연합뉴스

영등포구, 14일 안양천 황톳길서 가을 맨발걷기 행사

입력 2024-10-11 09:59:1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안양천 황톳길 전경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14일 안양천 황톳길에서 맨발 걷기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최근 안양천 제방 산책로에 1.1㎞ 길이의 맨발 황톳길을 조성했다.


황톳길은 양평교∼양평2 보도육교, 양평1 보도육교∼목동교, 오목교∼신정교 등 3개 구간으로 나뉜다.


행사는 안양천 제방 산책로 중 오목교∼목동교 사이에 있는 생태연못 전망대에서 열린다.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고 안양천의 벚나무와 하천이 어우러지는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드라마 배경음악(OST)부터 어르신도 따라 부를 수 있는 아리랑 연주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에는 퀴즈 이벤트, 황토 염색, 황토 마스크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안양천 맨발 황톳길이 건강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맨발 걷기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sc@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11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