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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14일 안양천 황톳길에서 맨발 걷기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최근 안양천 제방 산책로에 1.1㎞ 길이의 맨발 황톳길을 조성했다.
황톳길은 양평교∼양평2 보도육교, 양평1 보도육교∼목동교, 오목교∼신정교 등 3개 구간으로 나뉜다.
행사는 안양천 제방 산책로 중 오목교∼목동교 사이에 있는 생태연못 전망대에서 열린다.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고 안양천의 벚나무와 하천이 어우러지는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드라마 배경음악(OST)부터 어르신도 따라 부를 수 있는 아리랑 연주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에는 퀴즈 이벤트, 황토 염색, 황토 마스크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안양천 맨발 황톳길이 건강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맨발 걷기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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