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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10~15도…경기남부·충남·전남 오후 오존 '나쁨'

(인제=연합뉴스) 9일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가을꽃축제'에 안개가 깔려 운치를 더하고 있다.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2024.10.9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nanys@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금요일인 11일 아침 대부분 지역에 안개가 짙게 끼었고 일부 지역은 안개 탓에 가시거리가 100m 안팎에 그치고 있다.
안개는 밤사이 복사냉각에 기온이 떨어져 대기 중 수증기가 응결했기 때문이다.
강이나 호수에 접한 지역과 해안은 안개가 더 짙게 끼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으니 운항 정보 확인도 필요하다.
안개는 기온이 오름에 따라 오전 10시께가 되면 대부분 걷히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10~17도였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4.5도, 인천 16.6도, 대전 14.5도, 광주 14.9도, 대구 14.7도, 울산 16.5도, 부산 19.2도다.
낮 최고기온은 22~26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상승하면서 일교차가 10~15도로 크게 나겠다.
낮 햇볕이 강해 경기남부와 충남, 전남 등 서쪽지역 일부는 오후 한때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제주는 이날 오후 남부를 중심으로 곳곳에 가끔 비가 내릴 수 있다.
강수량은 5~10㎜로 적겠다.
제주해안과 경상해안에 당분간 너울이 유입되면서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을 정도로 높은 물결이 강하게 밀려오겠으니 조심해야 한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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