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오세훈, 사우디 리야드 시장과 스마트시티 협력 논의…MOU 체결

입력 2024-10-11 06:00:0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시-리야드시, 시민 일상 개선책·녹지사업 정책 공유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시청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파이살 빈 압둘아지즈 빈 아이야프 시장을 만나 스마트시티 조성과 문화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오 시장은 또 이날 서울시와 리야드시 사이 우호 협력 협약(MOU)을 맺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중동 지역 중에서는 이란 테헤란, 오만 무스카트, 이스라엘 텔아비브,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이어 다섯 번째다.


오 시장은 파이살 시장에게 시민들의 일상을 개선하기 위한 서울시의 우수한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파이살 시장도 리야드시의 녹지 사업인 '리야드 그린 프로젝트'와 도시개발정책을 공유한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디지털 환경을 누릴 수 있게 하는 '디지털 기본권'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도시 인프라 관련 협력과 K-콘텐츠 등 문화 교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파이살 시장이 10∼12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시 주최 ICT 박람회인 '스마트라이프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파이살 시장이 이끄는 리야드시 대표단은 방한 기간 서울교통정보시스템 관련 현장 방문, 청계천박물관 및 서울식물원 탐방을 한다.




기조연설 하는 오세훈 시장

(서울=연합뉴스)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스마트라이프위크'(SLW) 개막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4.10.10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js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