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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장위12구역 도심복합사업으로 재탄생 예고

입력 2024-10-10 15: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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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1천386세대 공급 예정"




장위12구역 위치도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10일 장위12구역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도심공공주택사업은 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 주거지 등 노후 도심에서 공공시행으로 용적률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장위12구역은 지난 8월 도심복합사업 주민 참여 의향률이 65% 이상 확보돼 이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복합지구 지정 제안 및 관련기관 협의를 거쳐 이날 예정지구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국토부, LH와 협력해 지구 지정 요건인 주민 동의 3분의 2(토지 면적 2분의 1) 이상을 확보, 중앙토지수용위원회 및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복합지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위12구역은 장위동 231~236번지 일대(4만9천520㎡) 저층 주거지로, 이번 사업을 통해 1천386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장위12구역은 2014년 재개발구역 해제 후 부침을 거듭하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이 조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장위뉴타운 정비사업 현장을 찾은 이승로 구청장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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