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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9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의 한 계곡이 단풍으로 곱게 물들고 있다. 2024.10.9 yoo21@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행정안전부는 설악산에서 시작된 단풍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가을 산행 시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0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 통계에 따르면 작년 10월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은 404만명으로, 월평균(234만명)보다 1.7배 많았다.
최근 3년간 등산 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 달도 10월(3천4천여건)로, 전체의 14.2%를 차지했다.
사고 원인은 '실족 사고'(34%), '조난'(27%), '지병 등으로 인한 신체질환'(20%), '추락'(4%), '고립'(3%) 순이었다.
행안부는 등산 사고를 예방하려면 등산 소요 시간과 대피소 위치, 날씨를 미리 확인하고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창고와 붕대 등 간단한 구급약품을 챙기고, 비상식량도 준비하는 게 좋다.
자기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선택하고, 몸에 무리가 오면 즉시 하산해야 한다.
또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통제된 위험·금지구역은 출입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행정안전부 제공]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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