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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 한글날 맞아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실 개최

입력 2024-10-08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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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 경복궁서 한국어 교실 개최

[세종학당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세종학당재단은 제758돌 한글날을 기념해 서울 경복궁 수정전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첫 교실에 이어서 오는 19일과 26일 등 총 3차례에 걸쳐 '세종학당 집현전 한국어 교실'을 운영한다.


수정전은 과거 집현전이 자리했던 곳으로 외국인에게 훈민정음이 만들어진 원리와 한국어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경회루·흥복전 등 경복궁 탐방, 한복 착복 및 시조를 외워보는 전통놀이인 '화가투'도 체험한다.


배종민 재단 사무총장은 "체험 위주의 한국어 교실을 통해 한국 문화를 더 많이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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