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임신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자 오는 8~22일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남산자락숲길에서 '임신부 숲 태교 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8일에는 산림치유지도사와 산책하고 숲명상, 호흡법을 배운다, 또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며 나무 장난감도 만든다.
15일에는 원예심리상담사와 함께 남산자락숲길을 걸으며 자연과 교감한 뒤 태아에게 전하는 편지를 쓰고 화분을 만들어본다.
22일에는 임신부들이 직접 정한 태명을 캘리그라피로 적어 액자에 담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길성 구청장은 "남산자락숲길 숲 태교 교실은 임신부들이 자연 속에서 태아와 교감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신부터 출산까지 다양한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