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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미래 정책과제 직접 제안…4일 청소년특별회의 개최

입력 2024-10-03 1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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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제19회 청소년특별회의 결과보고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여성가족부는 4일부터 이틀간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제20회 청소년특별회의 본회의'를 열어 청소년들이 제안할 올해의 정책과제를 최종 선정한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특별회의'(특별회의)는 청소년이 직접 청소년 정책을 발굴해 이를 정부에 제안하는 전국 단위 회의체다.


올해는 '미래역량'을 주제로 디지털 역량, 리더십 역량, 지속가능 역량 등 3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본회의에서 도출된 정책과제는 특별회의 위원의 투표로 최종 확정되며, 각 부처에 시행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후 내달 29일 결과보고회를 열어 청소년이 과제별 수용사항과 소관 부처의 검토 결과를 발표하며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황윤정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이 정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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