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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7동 복합청사' 개청…청소년창작센터도 문열어

입력 2024-10-02 08: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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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0일 면목7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한 류경기 중랑구청장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달 30일 면목7동 복합청사 개청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1980년 지어진 기존 면목7동 주민센터는 낡고 좁아서 불편하다는 지적에 따라 구가 255억원의 예산을 들여 복합청사를 신축했다.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3천215㎡에 걸쳐 여러 기능이 결합된 공간으로 구성됐다.


지하 1~2층 주차장(22면), 1층 동주민센터, 2층 대강당, 3층 중랑청소년 문화예술창작센터, 4층 작은도서관 및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섰다.




면목7동 복합청사 전경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중랑청소년 문화예술창작센터는 웹툰, 미술, 연극 분야 예술진로체험과 영화, 음악, 댄스, 공예 분야 토요예술학교 등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 중심의 공간에서 더욱 향상된 행정과 복지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개청식에는 류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9월 30일 열린 면목7동 복합청사 개청식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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