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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해방촌 숨은 역사 만난다…서울도보해설관광 신규코스

입력 2024-09-30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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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과 후암동, 용산기지 주변 삶의 흔적 이야기' 관련 사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잠실과 후암동 일대의 볼거리와 숨은 이야기를 엮은 2개의 서울도보해설관광 신규 코스를 개발해 10월 2일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경복궁, 북촌, 서촌 등 서울 주요 관광명소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그 속에 숨은 역사, 문화, 자연 등 관광자원에 대한 무료 해설을 듣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신규 코스를 포함해 총 50개 코스를 운영 중이다.


신규 코스인 '서울의 사라진 섬, 잠실의 숨겨진 이야기'에서는 한강의 기적과 함께 성장한 서울의 변화, 1988년 서울올림픽과 관련된 공간의 역사 등 잠실과 몽촌호수를 중심으로 숨은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해방촌과 후암동, 용산기지 주변 삶의 흔적 이야기'에서는 한국 전쟁 피난민과 실향민들의 힘겨웠던 정착사를 살펴볼 수 있다. 또 후암동 108계단은 원래 일제강점기 경성호국신사를 참배하기 위한 길이었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누리집(http://dobo.visitseoul.net)에서 이용 희망일 3일 전까지 사전에 예약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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