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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서 만보 걷고 혈당 내리기…강남구 건강걷기 체험행사

입력 2024-09-30 09: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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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다음 달 4일 오후 1시 30분 양재천 일대에서 '건강 걷기 체험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400여명의 구민이 약 6㎞(1만보)를 걸으며 걷기 전후 혈당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걷기 코스 중간에 설치된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 건강 부스 6개를 체험한다.


걷기 코스는 영동3교 북단에서 시작해 영동5교 북단 방향과 영동4교 남단 방향으로 나뉘며 반환점을 돌아 다시 영동3교로 돌아오는 방식이다.


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구청 공지사항에 게시된 온라인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상 속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남구 건강걷기 체험행사 코스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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