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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고립·은둔청년 '풀케어'…재무교육·건강관리 등 지원

입력 2024-09-29 08: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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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서강석 구청장

(서울=연합뉴스)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33회 송파구민의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9.27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취약계층 청년의 홀로서기를 돕는 '고립·은둔청년 안심케어서비스'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19∼34세 청년 1인 가구 가운데 고독사 고위험군 20명을 대상으로 10월부터 최대 3년 동안 자산형성, 건강관리, 자립역량강화, 통합사례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산형성은 월 5만원 주택청약종합저축 지원 및 금융기관을 통한 재무교육으로 진행된다. 건강관리는 월 3만원 내외의 실손보험과 건강보험 등을 지원한다.


또 집수리·식생활·금융 교육을 통해 자립역량 강화를 돕고,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한 1 대 1 멘토링으로 개별가구에 취업연계 등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강석 구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청년이 미래에 대한 희망과 삶의 의지를 되찾고 홀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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