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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일 구로구청장(왼쪽에서 4번째)이 동주민센터 공공안전관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다음 달부터 동주민센터에 '공공안전관'을 배치·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동주민센터에서 악성 민원으로 인해 직원 피해가 증가하고 민원 처리가 어려워지는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10월 2일부터 구로2동, 구로4동, 구로5동, 가리봉동, 오류2동 주민센터에 1명씩 배치한다.
공공안전관은 평일 업무시간 동안 근무복을 착용하고 ▲ 동 청사 방호 ▲ 청사 내외 질서 유지 ▲ 민원 안내 ▲ 폭언·폭행 발생 시 내방객과 직원 보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문헌일 구청장은 "공공안전관 운영으로 직원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근무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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