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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학사고 발생물질 1위 '수은'…효과적인 대응기술 개발

입력 2024-09-26 12: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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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8년간 수은사고 253건…2016∼2018년 10건 내외→2022년 56건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국내에서 화학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물질인 수은(Hg)에 대응하기 위해 국립소방연구원이 효과적인 대응 기술을 마련한다.


26일 국립소방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8년(2016∼2023년)간 국내 수은 사고 건수는 총 253건으로 집계됐다.


2016∼2018년은 10건 내외였지만 2019년 40건, 2022년 56건으로 급격히 늘었다.


사고 장소별로는 교육기관이 172건으로 68.0%를 차지했다.


이어 가정 64건(25.3%), 병의원 10건 (4%), 사업장 4건(1.6%) 등에서 누·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국립소방연구원은 수은 사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제 다양한 누·유출 사고를 가장해 차별화된 수은 포집 처리 방법 및 절차 등 효과적인 대응 시나리오를 도출했다.


이렇게 도출된 대응 기술 결과는 영상으로 제작해 전국 위험물질 대응 부서 실무자와 교육생들에게 공유하고,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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