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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행정안전부와 경북도는 민방위대 창설일인 9월 22일을 맞아 27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제49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창설기념행사는 '내 조국과 내 마을, 내 직장은 내가 지킨다'는 민방위대 임무와 역할을 되새기고 민방위대원을 격려하기 위해 1976년부터 개최됐다.
올해는 민방위대원,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안보환경과 거세지는 재난위협 속에서의 민방위대 역할을 다짐한다.
민방위 업무·활동 등으로 국민 안전에 기여한 유공자(개인·단체)에 정부포상 6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6점, 경북도지사 표창 10점 등 총 22점도 수여한다.
또 비상사태 시 국민행동요령과 안보 영상을 상영하고, 민방위 49년의 역사를 뒤돌아볼 수 있는 공연 등을 마련해 민방위대 발전을 기원할 예정이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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