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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피해 5개 시도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4억 지원

입력 2024-09-25 16: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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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시군에는 재난구호지원 사업비 1억6천300만원




물 불어난 전남 진도천

(진도=연합뉴스) 집중호우가 내린 21일 오후 전남 진도군 진도천 물이 불어나고 있다. 2024.9.21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19∼2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부산, 충북, 충남, 전남, 경남 등 5개 시도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4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응급 복구를 위해 결정됐다.


24억원은 긴급 안전조치, 피해시설 잔해물 처리 등 2차 피해 방지와 이재민 구호 등에 활용된다.


아울러 같은 기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전남 순천시·영암군·진도군, 경남 창원시 등 4개 시군에는 재난구호지원 사업비 1억 6천3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금은 임시주거시설 운영, 재해구호장비 임차, 구호 물품 및 편의시설 지원 등에 사용된다.


행안부는 이번에 지원하는 지역 외 수요 요청이 있을 시 재난구호지원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관계기관에서는 피해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응급 복구를 조속히 추진해달라"며 "정부는 이번 호우로 인한 피해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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