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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영등포 문학상 내달 30일까지 공모…시·소설 대상

입력 2024-09-25 09: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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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영등포 문학상 홍보 포스터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시인 구상(具常)을 기념하는 사업의 하나로 제5회 영등포 문학상 공모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인 구상은 생전 30여년간 영등포에 살면서 한강을 소재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공모 분야는 시와 소설 2개 분야다. 분량은 시는 시조를 포함해 5편 이상, 소설은 200자 원고지 80장 내외다.


공모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 또는 출생지가 영등포구인 사람이거나 거주지·출생지에 상관없이 작품 소재가 '영등포'인 경우라면 참가할 수 있다.


다음 달 30일까지 구청 문화체육과를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 수상자 1명에게는 상금 1천만원을, 가작 수상자 1명에게는 상금 500만원을 준다.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말 개별 통보되며 시상식은 12월 중으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체육과(☎ 02-2670-3143)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구상 시인의 숭고한 문학적 명맥과 뜻을 잇는 훌륭한 작가분을 만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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