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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23일 대구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지방공공기관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저출생·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방공공기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기관장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직원까지 참석 범위를 넓혔다.
행사에서 열린 '경영혁신 워크숍'에서는 ▲ 저출생·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지방공공기관의 역할과 과제 관련 토론 ▲ 주요 정책 분야(저출생·지방소멸, 경영혁신, 투자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 ▲ 2025년 정책 방향 논의 등이 이뤄졌다.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기관과 개인에게는 총 12점의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25일까지 '2024 지역경제 박람회'가 개최돼 지방공공기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분야의 우수 공공서비스가 소개된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인구 문제 극복을 위해 지방공공기관에서도 여러 역할을 해 주고 계셔 감사하다"며 "지방공공기관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으로 저출생·지방소멸 문제 해결에 앞장서 이들의 선도적 노력이 민간기업, 더 나아가 사회 전체에 파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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