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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조국, 폭우 피해에 중앙·지방정부 조치 당부(종합)

입력 2024-09-21 16: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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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인천 강화 재보선 지원 일정 순연…"후보 캠프도 주민 안전에 만전"




최고위 주재하는 이재명 대표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9.9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1일 밤사이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속출하자 "중앙과 지방정부의 세심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부를 향해 이같이 요청했다.


이 대표는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며 "각 보궐선거 후보 캠프도 선거운동에 앞서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대표는 애초 이날 오전 인천 강화군을 시작으로 10·16 재·보궐 선거 지역을 잇달아 찾을 계획이었으나 기상 악화 탓에 강화군 방문은 다른 날로 미뤘다.


이 대표는 23일에는 전남 영광군에서 현장 최고위를 주재하는 데 이어 24일 전남 곡성군을 찾고 25일에는 부산 금정구에서 최고위 회의를 연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휴일에 벌어진 일이어서 느슨한 대처가 우려된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한 마음으로 잘 대처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재·보궐 선거 기간이지만,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다들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시고, 이웃의 어려움에 함께 대처해 달라"고 적었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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