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 임기 시작…"연휴 중 공백 없게"

입력 2024-09-16 11:07:1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추석연휴 중 출근해 근무 점검…19일 오전 취임식




심우정 검찰총장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심우정 검찰총장이 후보자이던 12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4.8.12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이 추석을 하루 앞둔 16일 임기를 시작했다.


심 총장은 임기 첫날인 이날 대검찰청에 출근해 주요 참모들과 추석 연휴 기간 근무 상황을 점검했다고 대검찰청이 밝혔다.


연휴 기간이긴 하지만 공식적으로 임기가 시작된 만큼 곧바로 업무에 착수한 것이다.


심 총장은 참모들에게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검찰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또 "연휴 기간 일선과 긴밀히 소통해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원석 전 검찰총장은 전날 임기를 마쳤다.


심 총장은 연휴가 끝난 뒤 19일 오전 취임식을 열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다.


moment@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