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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까지 접수…최우수작엔 상금·아이디어 구현 기회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대학생들이 모여 용산공원을 체험하고 배우며 아이템을 기획하는 '2024 대학생 아이디어 워크숍 : 함께 그리는 공원도시 용산'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건축, 도시, 조경, 디자인, 역사·인문학 등을 전공한 대학생 25명가량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은 오는 20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후 23∼25일 비대면 인터뷰를 거쳐 참가자가 최종 선정된다.
워크숍은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며 기획 아이템 최우수작으로 선정되면 상금 300만원과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할 기회를 받는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미래 용산의 자산이 되길 기대하며 용산공원에 대한 젊은 세대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제공]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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