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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명절 연휴에도 안전한 서울 만들기 총력"

입력 2024-09-12 16: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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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도로 등 점검…사고 시 즉각 대처 주문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잇따르는 땅꺼짐 등 안전사고와 관련 공공시설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특히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하는 다중이용시설물과 도로, 공원 등 사고 발생 시 큰 피해가 예상되는 분야에 대해 체계적인 사전 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시는 지난 5일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명절 전 도로 1천214㎞, 도로시설물 및 도로사면 968곳에 대한 포장부 파손, 위험시설물 적치 여부 등을 사전 점검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이밖에 건설 현장, 노후 시설물 등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 전반에 대해서도 안전기준에 맞게 엄격하게 관리·감독해달라고 요청했다.


오 시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명절 연휴에도 시민 안전이 보장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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