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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전국 최초로 선보인 인공지능(AI) 지능형 통합 행정플랫폼 'AI내편중구'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중구는 11일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로 지식행정이나 지식경영을 통해 정부 혁신과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행정ㆍ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AI내편중구'는 연초부터 운영을 시작한 행정플랫폼으로, 흩어져 있던 행정서비스를 한 곳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AI 지능형 검색을 도입해 구민이 정확한 서비스명을 몰라도 똑똑하게 맞춤형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 검색 후 참여 신청까지 바로 할 수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 편의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해법을 찾아낸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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