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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은행,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인근에 새 둥지

입력 2024-09-11 14: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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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은행 동자동 새 사무실 개소식

[촬영 정윤주]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은 11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인근에 새 둥지를 틀고 개소식을 했다.



연탄은행은 원래 사무실이 있었던 노원구 달동네 백사마을이 재개발됨에 따라 이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탄은행은 부산·인천·전주·원주·속초 등 일부 지역에서만 하던 무료 급식을 동자동 지역 어르신들에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탄은행의 무료 목욕탕 사업 '비타민 목욕탕'도 동자동 주민들에게 무료로 지원된다.


연탄은행 설립자 허기복 목사는 "새로운 곳에 자리 잡게 된 만큼 더 많은 어르신을 돌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탄은행 외관 전경

[연탄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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