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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9급 416명 합격…최고령 54세·최연소 21세

입력 2024-09-10 1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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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적용으로 남성 31명 추가합격




서울시교육청

[촬영 서혜림]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서울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416명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서울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시험에는 4천114명이 지원해 1차 필기시험에서 557명이 합격했으며,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가 결정됐다.


직렬별로 보면 ▲ 교육행정 267명 ▲ 전산 21명 ▲ 사서 27명 ▲보건 20명 ▲ 공업 3명 ▲ 시설 27명 ▲ 시설관리 51명이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31.4세로 지난해(30.5세)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전체의 62%(258명)로, 지난해(61.6%)에 비해 다소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50.5%(210명)로 가장 많았다.


30∼39세(34.4%), 40∼49세(11.8%), 50세 이상(3.4%) 순이었으며 19세 이하 합격자는 없었다.


최고령 합격자는 시설관리 직렬 지원자로 54세이고, 최연소는 교육행정 직렬 부문 지원자로 21세였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은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적용으로 남성 총 31명이 교육행정, 사서, 보건 등 3개 모집 단위에서 추가 합격했다고 설명했다.


최종합격자는 20일 서울시교육청에 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고, 미등록자는 임용포기자로 간주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sf@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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