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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서울도서관을 비롯한 시내 공공도서관 200여 곳에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도서관은 오는 20일과 27일 도서관 1층 생각마루에서 '방구석 북토크: 재즈를 사랑한 작가' 행사를 연다. 재즈 해설가 김아리 씨의 해설과 함께 유명 문학작품에 등장한 재즈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22일 광화문 책마당에서는 명상을 시작으로 독서에 집중하는 '야(夜)한 책멍' 행사가 열린다. 참여자는 현장에서 휴대전화를 넣는 몰입 상자와 독서 등을 대여할 수 있다.
강서구와 구로구는 각각 '강서마을 책 축제'와 '제11회 구로 책 축제'를 개최한다.
서초구는 반포대로 일대에서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더 뮤직 라이브러리'를, 용산구는 용산공원 일대에서 '북포레스트' 행사를 진행한다.
독서의 달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가족과 연인 또는 혼자 집 주변 공공도서관에 방문해서 청명한 가을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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