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독서의 달'…서울 시내 공공도서관 곳곳서 문화 프로그램

입력 2024-09-10 06:00:0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독서하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서울도서관을 비롯한 시내 공공도서관 200여 곳에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도서관은 오는 20일과 27일 도서관 1층 생각마루에서 '방구석 북토크: 재즈를 사랑한 작가' 행사를 연다. 재즈 해설가 김아리 씨의 해설과 함께 유명 문학작품에 등장한 재즈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22일 광화문 책마당에서는 명상을 시작으로 독서에 집중하는 '야(夜)한 책멍' 행사가 열린다. 참여자는 현장에서 휴대전화를 넣는 몰입 상자와 독서 등을 대여할 수 있다.


강서구와 구로구는 각각 '강서마을 책 축제'와 '제11회 구로 책 축제'를 개최한다.


서초구는 반포대로 일대에서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더 뮤직 라이브러리'를, 용산구는 용산공원 일대에서 '북포레스트' 행사를 진행한다.


독서의 달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가족과 연인 또는 혼자 집 주변 공공도서관에 방문해서 청명한 가을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sc@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17 0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