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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할인율 5→15%로 인상…1인당 월 최대 9만원 할인

[촬영 조보희] 세종로 풍경
(서울=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서울광장과 분수. 2019.5.21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일부터 시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받는 캐시백 할인율을 5%에서 15%로 올린다고 8일 밝혔다.
결제액의 15%(월 최대 9만원)가 다음 달 20일에 들어오는 방식이며 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적용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2011년부터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지정·운영하고 있다.
해당업소는 서울시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8월 말 기준 1천356곳이다.
시는 연말까지 착한가격업소를 1천5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물품·시설개선비 지원을 당초 연간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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