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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익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사단법인 코익스는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의 '청년중기봉사 사업' 대상국 4곳에 75명의 단원을 파견했다고 6일 밝혔다.
코익스는 지난 4월 컨소시엄을 통해 청년중기봉사단 사업 5개 분야 가운데 디지털(65명), 장애·인권(10명) 등 2개 분야에서 사업 용역을 따냈다.
코익스는 국내 교육과 원격 해외 온라인 봉사활동 등을 거쳐 지난달 26일 라오스와 캄보디아, 르완다, 탄자니아 등 4개국에 1차 단원을 파견했다.
사단법인 한국디지털교육협회와는 디지털 분야 사업을 진행하며, 사단법인 그린티처스와는 장애·인권 분야 사업을 진행한다.
단원들은 코익스 현지사무소 주관으로 현지어, 문화 체험, 안전 교육 등을 받는다. 이달 중 현지 교육기관 및 장애인기관 등에서 12월까지 봉사활동을 한다.
코익스 관계자는 "2026년까지 2개 분야에서 3차례 봉사단원을 파견해 한국과 협력국 간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익스는 빈곤 감소와 지속 가능한 개발 등을 위해 활동하는 외교부 허가 비영리단체로, 2016년 설립됐다. 역량 강화 연수, 해외봉사단 파견,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지원 등의 활동을 한다.

[코익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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