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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하반기 공동주택 긴급 지원사업을 통해 열화상카메라 설치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전기차 화재 발생 초기에 감지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공동주택(20세대 이상) 중 전기차 충전(주차) 구역 보유 단지다.
오는 9~25일 구청 주택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앞서 구는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지난달 13일 성동소방서, 성동경찰서와 '성동구 전기차 화재 예방 및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20일에는 공동주택 안전관리자, 경비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방범·소방안전교육을 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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