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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테니스장 불…화약 냄새에 군당국 인계

입력 2024-09-05 06: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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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등포소방서

[촬영 안 철 수] 2024.8.10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5일 오전 5시 54분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테니스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지하 주차장 입구에 있는 플라스틱 패널에서 발생했으며 11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화약 냄새가 나 군 당국에 현장을 인계했다.


소방당국은 이 냄새가 전날 북한이 남쪽으로 날려 보낸 쓰레기 풍선과 관련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장에서 쓰레기 풍선 잔해물이 발견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남쪽을 향해 쓰레기 풍선을 띄운 것은 지난달 10일 이후 25일 만이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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