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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정부 방향, 서울에서 OECD 국가와 함께 모색한다

입력 2024-09-04 1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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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열린정부작업반 회의' 4∼5일 서울서 개최





제7차 OECD 열린정부작업반 카드뉴스 [행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제7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열린정부작업반 회의'를 5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메리 배스 굿맨 OECD 사무차장, 폴 마산 열린정부파트너십(OGP) 국제사업국장과 OECD 회원국 대표단, OECD 혁신디지털열린정부 협의체 참여국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OECD 열린정부작업반'은 OECD 회원국의 열린정부 분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설립된 협의체로, 매년 비공개 국장급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OECD 회원국 대표단은 이틀간 정부 신뢰 향상, 시민영역 확대, 국민 참여 증진, 세계적인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과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이날 굿맨 OECD 사무차장과 만나 행안부-OECD의 공공행정 분야 협력, 대한민국 정부혁신, 공공행정 증진을 위한 대한민국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 전 개최된 '열린정부 국제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정부·시민사회·학계·청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열린정부 혁신: 문제해결을 위한 협력과 공동창조 증진'을 주제로 토론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열린정부작업반 회의가 각국 정부만 참여한 비공개회의인 점을 고려해 공개 행사로 진행됐다.


한편 회의 개최에 앞서 3일에는 'OECD 혁신디지털열린정부 협의체(INDIGO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OECD 혁신디지털열린정부 협의체'는 싱가포르, 태국 등 OECD 비회원 동남아 10개국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이 제1차 회의의 의장국을 맡았다.


한국은 앞으로 OECD와 동남아 지역의 가교역할을 하며 OECD 이니셔티브 등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전파할 예정이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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