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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전략정비구역 공공기여로 조성…10월 11일까지 아이디어 접수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 1동 72-10 일대 성수전략정비구역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둘레길과 강변북로 상부에 서울 최대 규모의 덮개공원과 수변을 활용한 수상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덮개공원과 수상문화시설 조성을 위해 5일부터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덮개공원과 수상시설은 각각 약 6만8천㎡, 1만㎡ 규모로, 성수전략정비구역의 공공기여(기부채납)로 조성된다.
강변북로로 가로막혀 나들목을 통해 접근할 수 있었던 한강의 보행 동선을 개선해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휴식·조망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성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공모의 핵심이다.
이를 통해 단조롭고 사유화된 한강변 주거지가 활력있는 도시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응모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10월 11일 오후 4시까지 전자우편(contest@masilwide.com)으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30개 작품을 선정한다.
대상 500만원(1명), 최우수상 300만원(2명), 우수상 100만원(3명), 장려상 50만원 (12명), 가작 30만원(12명)의 상금과 서울시장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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