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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지하통로에 소개…10월 11일까지 추천받고 올해 시민투표 도입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시정 발전과 시민행복 증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기리기 위해 '서울시 명예의 전당'에 헌액할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명예의 전당은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시민청으로 이어지는 지하통로 벽면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명예의 전당에는 봉사, 복지, 안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을 빛낸 42명의 개인 및 단체가 헌액돼 자리를 빛내고 있다.
올해 후보자는 10월 11일까지 추천받는다.
나눔, 봉사, 문화, 안전, 일자리 창출 등 분야에 상관없이 '약자와 동행하는 상생도시, 매력있는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한 공이 현저한 시민과 단체가 추천 대상이다.
추천권자는 서울 시민·단체, 서울시 부서장 및 자치구 구청장이다.
일반 서울 시민·단체들이 숨은 공로자를 추천할 때는 동일 세대 구성원이 아닌 시민 10명(19세 이상) 이상이 연서한 추천서를 소정의 추천 서식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서식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고시공고 내 추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추천서는 온라인 또는 서울시 시민협력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올해에는 시민투표 절차를 도입해 헌액자 선정에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11월 발표하고,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12월 개최할 예정이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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