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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2일 오전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지호 경찰청장, 김광동 진실화해위원회위원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연원정 인사혁신처장, 허석곤 소방청장. 2024.9.2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조지호 경찰청장은 2일 딥페이크 성범죄 수사와 관련해 "지난 한 주간 접수해 수사하는 것만 120건이 넘고 기존에 수사하는 사안까지 포함하면 수백건"이라고 말했다.
조 청장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의 딥페이크 성범죄 수사 현황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조 청장은 "검거 인원 대부분인 약 75%가 10대이고, 20대까지 포함하면 약 95%까지 확산한다"며 "죄의식이나 범죄 의식 없이 범죄를 저지르는 경향이 많아 학교전담경찰관을 통해 예방 교육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청장은 지난달 28일부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특별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경찰청이 처음으로 개발한 딥페이크 탐지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활용해 단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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