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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4일까지 내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집행·환류 등 전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앞서 구는 5∼6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53개 사업을 신청받았으며 사업 부서 검토와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투표 대상인 13개 사업을 선정했다. 규모는 총 5억원이다.
구민이나 지역 내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구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38만 영등포구민의 목소리로 마련되는 예산인 만큼, 투명한 예산 편성과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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