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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7~8일 세곡동 율현공원 둥지정원에서 정원축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2016년 11월 개원한 율현공원은 둥지정원(5만2천143㎡)과 하늘공원(10만5천392㎡)으로 구성된 총 15만7천535㎡ 면적의 대규모 공원이다.
구는 가을의 초입에서 구민들이 이 공원의 아름다운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 가든 스테이지 ▲ 플라워 클래스 ▲ 상생 마켓 ▲ 향기로운 휴식 등 4개 테마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가든 스테이지에서는 버스킹, 버블쇼, 마술쇼 등이 열린다. 하이라이트 공연은 8일 오후 6~8시 열리는 초대 가수들의 가든 콘서트다.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꽃을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무료 체험 교실 5개를 운영한다.
상생마켓에서는 관내 화훼업체가 참여하는 플라워마켓, 정원을 주제로 한 소품·작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잔디밭 곳곳에 빈백·파라솔을 놓은 피크닉 존, 해바라기를 들고 있는 6m 초대형 가든 베어, 꽃으로 장식한 거울 포토존 등에서는 감성 넘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gangnam_gardenfest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강남에서 처음 개최하는 정원축제가 도심 속 자연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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