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월드비전-보건복지부, 가족돌봄청소년 발굴·지원 '맞손'

입력 2024-09-02 08:00: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전국 가족돌봄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서울=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진행된 가족돌봄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보건복지부-월드비전 업무협약식. 2024.9.2
[월드비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국제구호 개발기구 한국월드비전은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보건복지부와 '가족돌봄청(소)년 발굴 및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국에 10만명 정도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족돌봄청소년을 유기적으로 지원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인천, 전북, 충북, 울산 등 4개 시범지역에 청년미래센터를 개소, 가족돌봄청소년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도울 예정이다.


'영케어러'라고도 불리는 가족돌봄청소년은 질병·장애 등을 가진 가족을 직접 돌보는 9∼24세 청소년을 의미한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가족돌봄청소년은 주당 평균 21.6시간의 돌봄을 수행하며 생계와 가사노동을 책임지고 있어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상당수다.


sunny10@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14 0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