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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9월
6일 구의동 먹자골목에서 '2024 미가로 음식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미가로 상가번영회(대표 곽창식)가 주관하는 이 축제에서는 상권 내 맛집이 참여하는 무료 시식회가 진행된다. 한식, 중식, 일식, 퓨전 등 20개 음식점의 시그니처 요리를 맛볼 수 있다고 구는 전했다.
개막에 앞서 비보이, 저글링, 칵테일쇼 등이 이어지고 개막식 후 중앙무대에서 풍선아트와 마술쇼, 팝페라, 초청가수 공연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식중독 및 만성질환 예방법을 알리는 상담 부스가 마련된다. 올바른 식품 섭취와 영양 식단을 알아보고, 금연 상담과 음주 위험 체질 검사까지 받을 수 있다.
2호선 구의역 인근에 있는 미가로(자양로18길 26)는 175여 개 음식점이 들어선 맛의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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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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