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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추석을 맞이해 9월 4~5일 구청 앞 광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충북 영동, 전북 부안, 경북 문경, 강원 횡성 등 19개 시·군의 36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221개 품목을 판매한다.
시중가 대비 최대 5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카드결제와 온누리상품권 구매도 가능하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번 장터에 참여하는 업체는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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