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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석관동 공영주차장' 준공…"주택가 주차난 숨통"

입력 2024-08-30 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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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개최된 석관동 공영주차장 준공식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30일 주택가 주차난 완화를 위해 조성한 '석관동 공영주차장'의 준공식을 지난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에서 총 194억원을 투입해 석관동 332-165번지 등 30필지 2천374㎡에 주차면 77면을 확보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현장에서 지역 문제를 주민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구청장실'을 통해 주차난에 따른 불편 사항을 접하고 이번 사업을 챙겨왔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2020년 6월 사업방침을 수립하고 2021년 3월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한 뒤 보상·공탁 등의 과정을 거쳤다. 지난해 7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지난 8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


주차장은 이날부터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10월부터 유료 운영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골목길 주차난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석관동 역사문화지역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공영주차장 조성 외에도 개인 주택의 담장을 허물어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그린파킹 사업과 유휴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을 이어가는 한편,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통한 주차 공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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