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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산산' 영향에 일본행 항공편 회항·결항 잇따라

입력 2024-08-29 15: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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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하는 태풍 '산산'…선박 피항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제10호 태풍 '산산'이 일본을 향해 북상하고 있는 28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항 5부두에 선박들이 피항해 있다. 매우 강한 세력인 태풍 '산산'은 29일께부터 일본을 관통하며 부산 등 남해안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24.8.28 handbrother@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이승연 기자 = 일본에 상륙한 제10호 태풍 '산산'의 영향으로 국내발 일본행 항공편의 회항이 잇따르고 있다. 일본 후쿠오카로 가는 항공편도 결항되고 있다.



29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5분 인천에서 출발해 일본 가가와현 다카마쓰 공항으로 향하던 진에어 LJ359편이 낮 12시 43분 인천공항으로 회항했다. 같은 노선인 에어서울 RS741편도 이륙 후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


인천을 떠나 일본 후쿠오카로 가는 티웨이항공 TW291편과 이스타항공 ZE641편도 기상 악화로 회항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김해공항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항공편 2편도 회항했고, 2편은 결항했다. 후쿠오카에서 김해공항으로 오는 비행기 4편도 운항이 취소됐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태풍이 현재 후쿠오카에 있고 이동 속도도 느려서 후쿠오카행 항공편은 계속 결항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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