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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위, '사교육 경감 특위' 구성…공교육 신뢰 회복 논의

입력 2024-08-29 1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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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차 국가교육위원회 의제 설명하는 이배용 위원장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교위 전체 회의(제25차)에 참석해 의제를 설명하고 있다. 2024.1.12 hkmpooh@yna.co.kr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교육 경감 특별위원회'(이하 '사교육 특위')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었다.



국교위는 사교육 과열 현상을 완화하고 공교육에서 다양한 교육 수요에 부합할 수 있는 전략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지난달 개최한 제32차 회의에서 사교육 특위를 구성하기로 심의·의결한 바 있다.


사교육 특위에는 각급 학교 교원, 학계 전문가, 학부모, 청년 등 관계자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사교육을 경감하고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특위는 내년 8월까지 1년간 활동한다.


이배용 국교위 위원장은 "사교육 특위가 아이들의 밝은 미래와 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을 위해 다각도로 필요한 방안을 충실히 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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