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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응급실 의사 부족이 근본문제…국민 안전하게 만들때 됐다"

입력 2024-08-29 11: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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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 때문에 그런 게 아니라 원래 응급실 의사 부족"




윤석열 대통령,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8.29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곽민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응급실 의사가 부족한 것이 근본적으로 문제"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정부 의료 개혁에 따른 의정 갈등과 의료 공백 타개 방안에 대해 "지방 종합병원이나 공공병원을 가 보면 응급실 응급의학과 의사가 거의 없다. 의료 개혁 때문에 그런 게 아니라 원래부터 그랬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그분들에 대한 처우가 좋지 않기 때문인데, 그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수가를 개선해야 하고 행위수가제도 개선해야 하지만 우리가 그동안 그런 걸 안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우리가, 국가가 나서서 국민들 더욱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서 지금 일해야 할 때가 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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