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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27일 중랑구 최초의 시니어 복합문화공간인 '화랑마을 시니어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1977년 건립된 기존 화랑마을 경로당은 시설이 낡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그러던 중에 지역주민들의 제안으로 기부채납을 받아 기존 경로당 자리에 시니어센터를 새로 건립하게 됐다.
묵1동에 있는 이곳은 연면적 487.7㎡, 지상 5층 규모다. ▲ 주차장 ▲ 경로당 ▲ 다목적 프로그램실 ▲ 중랑시니어클럽 ▲ 옥상 휴게공간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됐다.
특히 사무실과 교육 공간이 포함돼 있어 어르신 일자리 발굴과 교육훈련, 사후관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경로당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노인 일자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복합공간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놀이공간이자 일자리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살기 좋은 중랑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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