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국회 입법조사처장, 교수시절 학점특혜 의혹 고발돼 경찰 수사

입력 2024-08-27 21:20:0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서대문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박상철 국회 입법조사처장이 교수 시절 외국인 유학생에게 학점 특혜를 줬다는 의혹으로 고발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7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박 처장은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이던 2018년 국내에 있지 않은 중국인 유학생에게 부당하게 학점을 준 혐의(업무방해)로 입건됐다.


이 학교 학칙에 따르면 매 학기 수업일수의 4분의 1 이상 결석한 학생은 학점을 인정받을 수 없지만 이 학생은 박 처장으로부터 6학점 상당의 수업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학생이 한국에 있지 않은 기간에 학점을 받게 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박 처장은 2017∼2022년 경기대 부총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4월 국회 입법조사처장으로 취임했다.


hu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11 2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