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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78억원 추경예산안 편성…"안전·복지 중점"

입력 2024-08-27 09: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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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78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냈다고 27일 밝혔다.



류경기 구청장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과 민생안정 복지 사업, 지역경제 활력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추경안을 보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 하천, 하수 시설물 유지 관리 및 하수도 준설(30억5천만원) ▲ 포장도로 정비 및 도로시설물 개선 사업(19억3천만원) ▲ 가로 청소 관리 및 폐기물 반입(13억원) ▲ 제설 대책(2억7천만원) 등이 반영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시간제 보육서비스 제공 지원부터 경로당 운영지원, 장애인 활동 및 일자리 지원, 청소년 문화예술창작센터 운영, 여성친화도시 조성, 주거 급여 및 긴급복지 등 보육·어르신·장애인·청소년·여성 등 대상자별 맞춤 복지 사업에 82억원을 지원한다.


또 복지 서비스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복지 종합 플랫폼인 '중랑동행 사랑넷' 홈페이지도 구축한다.


민선 8기 주요 공약 사업의 추진을 위해 제2방정환 교육지원센터 건립 공사비(5억원)와 묵1동 복합청사 건립 설계공모비(1억3천만원) 예산을 편성했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중랑 눈썰매장(4억7천만원), 구립정보도서관 리모델링(2억1천만원), 망우역사문화공원 수목 식재 특화사업(5천만원) 예산이 반영됐다.


추경안은 오는 29일부터 중랑구의회(의장 최경보) 심의를 거쳐 9월 12일 확정될 예정이다.


류 구청장은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더 살기 좋은 중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

[서울 중랑구 제공]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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