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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SK이노베이션과 함께 '행복드림 도서관' 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세이브더칠드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농어촌 지역 아동의 발달권 보장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에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는 것이다.
경북 포항 남구 동해지역아동센터, 경남 창원 새봄지역아동센터, 대구 달성군 예그린지역아동센터 등 15곳이 대상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다음 달부터 지역아동센터 내 작은 도서관 공사에 착수해 아동의 도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책상과 의자, 책장, 수납함, 바닥 매트 등을 설치하고 조명을 교체해 아동이 독서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9월 한 달간 정재승 앰배서더 및 교보문고와 함께 '어린이 책책책 기부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교보문고 사이트 내 책 기부 페이지에서 원하는 도서를 주문해 후원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세이브더칠드런이 15개 지역아동센터에 도서를 전달한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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