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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중앙대는 캠퍼스 중앙도서관 내 여자 화장실에 불법촬영 장비를 탐지하는 열 감지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스템은 전자기기인 불법촬영 장비에서 나오는 열을 잡아내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중앙도서관에 있는 여자 화장실 20칸에 모두 설치됐다.
이전까지는 1년에 두차례 정기적으로 불법촬영 장비 점검을 실시했지만, 시스템 구축으로 24시간 상시 점검이 가능해졌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중앙대는 유동 인구가 많고 24시간 개방된 중앙도서관에 우선으로 이 시스템을 도입한 뒤 추가 설치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박기석 총무처장은 "새롭게 구축한 탐지시스템의 만족도를 평가해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장소에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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