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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다음 달 3∼4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4 세계항공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불확실성의 시대, 항공산업 재도약을 위한 혁신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최적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항공업계의 노력 ▲ 융복합 산업 거점으로 성장하는 공항 경제권 ▲ 미디어 플랫폼 다양화로 변화하는 항공여행 ▲ 항공산업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국제공항협의회(ACI) 루이스 펠리페 디올리베이라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각각 인천공항의 비전과 항공산업의 혁신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크리스 크라이스트 애틀랜타공항 부사장, 제프 무마우 델타항공 아태 부사장, 마루치 칸투 댈러스공항 부사장, 재럿 크리스 스카이스캐너 아태국장 등 글로벌 항공업계 주요 인사도 참석한다.
구독자 수 230만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을 초청한 토크 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항공업계 및 학계 관계자 등 항공산업에 관심 있는 이들은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 또는 현장에서 등록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엔데믹 이후 글로벌 여행 수요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내재한 불확실성이 큰 만큼 올해 행사는 항공산업의 회복을 넘어 재도약을 위한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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