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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맥' 어때요? 중부·신중부시장 28∼30일 건어물 맥주축제

입력 2024-08-26 11: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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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국내 최대 건어물 도매시장인 서울 중부·신중부시장에서 맥주 축제가 열린다.



서울 중구는 오는 28∼30일 제7회 중부·신중부시장 건어물 맥주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장에서 다양한 건어물 안주 세트를 저렴하게 살 수 있고, 맥주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30일 금요일 저녁에는 아코디언 연주, 민요, 요들송, 트로트 공연이 펼쳐진다.


1957년 문을 연 중부·신중부시장은 619개 점포 655명의 상인이 활동하고 있다. 새벽에는 지방에서 올라온 대량의 건어물을 경매하는 진풍경이 펼쳐져 2014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건어물 안주와 시원한 맥주가 어우러지는 축제에 방문해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어물 맥주 축제 포스터

[서울 중구 제공]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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